박강현-이다은과 결승행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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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가까스로 '제79회 종합선수권' 4강에 올랐다.ⓒ대한탁구협회 제공
'세계 랭킹 2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국내 대회인 '제79회 종합선수권'에서 천신만고 끝에 준결승에 올랐다.임종훈-신유빈 조는 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본선 1회전(16강)에서 김우진-최해은(이상 화성도시공사) 조와 풀게임 접전 끝에 3-2(7-11 8-11 11-8 11-8 11-8) 역전승을 거뒀다.진땀승이었다. 1, 2세트를 먼저 내주고 3세트부터 내리 세 세트를 따낸 얻은 8강행 티켓이다.가까스로 8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박찬혁-이다은(이상 한국마사회) 조의 추격을 게임 스코어 3-1로 뿌리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2024년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작년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선 우승을 차지한 세계 정상급 듀오다.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정상을 노리지만, 국내 무대도 만만치 않음을 느껴야 했다.임종훈-신유빈 조가 4강 관문을 통과하면 디펜딩 챔피언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와 오준성(한국거래소)-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간 승자와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