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기업은행에 3-1 역전승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삼성화재 3-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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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마를 앞세운 도로공사가 기업은행을 꺾고 홈 15연승을 내달렸다.ⓒKOVO 제공
한국도로공사가 '절대 1위'의 위용을 드러냈다.도로공사는 22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22 25-21 25-21)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1위 도로공사는 승점 52점(19승 5패)을 쌓으며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그리고 최근 하락세를 타고 있는 2위 현대건설(승점 42점·14승 10패)과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렸다.또한 도로공사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 온 홈경기 연승을 '15경기'로 늘리고 '안방 불패'의 면모를 보였다. 올 시즌 도로공사는 홈에서 치른 1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방문 경기는 7승 5패다.도로공사는 경기 초반 부진했던 모마가 경기 후반 살아나며 31득점을 책임져 공격을 이끌었다. 타나차도 17득점으로 모마와 완벽한 쌍포를 이뤘다.도로공사는 1세트를 기업은행에 내주며 조금 흔들렸지만, 2세트부터 기세가 살아났고, 큰 위기 없이 내리 3세트를 따냈다.한편 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 스코오 3-0(25-20 25-23 25-17) 완승을 챙겼다.10승(14패)을 달성한 우리카드는 승점 29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리그 최하위 삼성화재는 3연패와 함께 승점 15점(5승 19패)에 머물렀다.우리카드는 주포 아라우조가 18득점으로 공격을 진두지휘한 가운데 알리가 14득점, 이상현이 12득점으로 거들었다. 우리카드는 팀 공격 성공률 56.75%로 상대를 압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