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이 20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계단에서 '원자력 지키기 및 전휘수 사장 후보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수원노조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한수원 차기 사장 인선 과정에서 “탈원전 정책과 월성1호기 조기폐쇄 논란과 연관된 인사가 핵심 기관의 수장을 맡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원전 건설과 월성2·3·4호기 계속운전이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한수원 사장은 산업·기술·현장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원전 경쟁력 강화’에 대한 확고한 비전이 요구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