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 일본 정규 음반 이후 13년 만…뮤지컬 넘버 7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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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ON MUSICAL-JAPAN(카이 온 뮤지컬-재팬)' 앨범 이미지.ⓒEMK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카이가 'KAI ON MUSICAL-JAPAN(카이 온 뮤지컬-재팬)'을 발매하며 일본 활동에 나선다.'카이 온 뮤지컬-재팬'은 2012년 발매한 첫 일본 정규 음반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음반이다. 총 7곡으로 구성됐으며, Act 1과 Act 2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한다. 카이는 이 중 6곡을 일본어로 소화해 언어의 장벽을 넘은 순수한 감정과 서사를 전달한다.해당 음반은 그간 카이가 배우로서 무대에 올라 열연했던 뮤지컬 '팬텀(그 어디에)', '프랑켄슈타인(너의 꿈속에서)', '베토벤(사랑은 잔인해)', '엑스칼리버(왕이 된다는 것'' 등을 중심으로 선곡했다.뮤지컬 '엘리자벳', '와일드 그레이'와 같이 직접 출연하지 않았지만 애정작으로 꼽아온 작품의 곡도 수록됐다. 해당 곡들은 16일 오후 6시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카이는 일본 음반 발매와 함께 오는 17~18일 도쿄 니혼바시 미츠이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최초로 음반 수록곡을 무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카이는 공연의 구성에도 직접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