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셔틀외교의 의의 살려""한일 관계 발전 기조 확고히 할 것"
  •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며 손을 잡고 있다. ⓒ공동취재/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며 손을 잡고 있다. ⓒ공동취재/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간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은 1월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1월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 이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