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권 폭주 막는 가교 역할 하겠다""국민의힘, 국민 신뢰 얻는 데 힘 보탤 것"
  •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방송문화진흥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상정되자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며 보좌진 명의의 차명 계좌로 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기사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08.05. ⓒ서성진 기자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방송문화진흥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상정되자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며 보좌진 명의의 차명 계좌로 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기사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08.05. ⓒ서성진 기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8일 당대표 정무실장으로 임명된 소감을 밝히며 당의 변화와 대여 투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당대표 정무실장으로 임명됐다"며 "엄중한 시국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고 적었다. 

    그는 "장동혁 대표님을 성심껏 보좌하며, 우리 당이 청년 중심·전문가 중심의 네트워크 정당으로 거듭나 미래로 전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당내 통합을 넘어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는 '이기는 연대'의 길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고 반드시 이기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언론인 출신인 김 의원은 이날 신설된 당대표 정무실장에 지명됐다. 언론 소통을 담당하는 동시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과 함께 당 조직 강화 역할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