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훈련 시작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최휘영 장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찾아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 나눠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체육계 협조 당부
  • ▲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연합뉴스 제공
    ▲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연합뉴스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훈련 개시식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우진(양궁), 최민정(쇼트트랙), 김성진 지도자(근대5종)가 '대표자 선서'를 통해 새해 다짐을 밝히고 분야별 대표 체육인들이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를 향한 '케이-스포츠 실천 약속'을 낭독했다.

    최 장관은 "2026년에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체부는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특히 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