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잘츠부르크 5-0 대파
  • ▲ 김민재가 잘츠부르크와 친선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고, 팀은 5-0 대승을 거뒀다.ⓒ연합뉴스 제공
    ▲ 김민재가 잘츠부르크와 친선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고, 팀은 5-0 대승을 거뒀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친선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이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45분 동안 활약했다. 근육과 치아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민재가 돌아왔다. 김민재는 조나단 타와 호흡을 맞췄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친선경기에서 점검을 마친 김민재는 본격적인 후반기 출격 준비를 마쳤다. 

    경기에 출전해 무난한 활약을 펼치면서 김민재를 향한 이적설도 멈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김민재를 향한 이적설이 뜨거웠다. 이탈리아 AC밀란, 유벤투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까지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5-0 대승을 일궈냈다. 일본 수비수 이토 히로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레나트 칼-펠리페 차베스-칼-비쇼프의 연속골이 터졌다. 특히 전반전 1-0 리드를 잡은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김민재 투입과 함께 4골을 더 몰아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잘츠부르크전에서 25명의 선수들을 골고루 출전시켜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