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오전 11시 일반 판매…연휴·겨울방학 포함돼 치열한 예매 경쟁 예고
  • ▲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스틸.ⓒ에스앤코
    ▲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스틸.ⓒ에스앤코
    '라이프 오브 파이'가 오는 13일 오전 11시 마지막 티켓 오픈을 확정했다.

    2월 15일~3월 2일 설 연휴 기간이 포함된 약 2주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작품 멤버십인 뉴스레터 구독자는 오는 12일 오후 2시~13일 오전 9시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예매처는 GS아트센터, NOL티켓, 예스24, 메타클럽, 클립서비스 등이다.

    배우와 퍼펫티어의 정교한 연기와 무브먼트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포커스 석, 무대 전체적인 연출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석은 인기석으로 원하는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
  • ▲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스틸.ⓒ에스앤코
    ▲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스틸.ⓒ에스앤코
    '라이프 오브 파이'는 퍼펫, 음악, 조명 등 시청각적 감각을 자극하는 무대 연출과 몰입감을 안기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관객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방식으로 삶과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환상적 무대예술!", "나도 모르게 입을 다물지 못했다. 조명과 함께 배우들의 움직임과 이야기에 몰입된 순간 '와'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이안 감독의 동명 영화에 이어 무대화한 작품이다. 맨부커상을 수상한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가 원작으로,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227일간의 여정을 그린다.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한 원작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과 역경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굳건한 의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낸다.

    한국 초연은 '파이' 역의 박정민·박강현, '아버지' 역 서현철·황만익, '엄마' 역의 주아·송인성 등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이 찾아낸 27명의 배우와 퍼펫티어가 출연한다. 3월 2일까지 서울 GS아트센터에서 공연하며, 이후 3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