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탈환 위한 혁명 이곳에서 시작하자""이번 12월 3일에는 뭉쳐서 한 곳에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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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종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경호 의원이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것과 관련해 "저들(여권)의 내란몰이는 끝이 나고 이제 우리가 반격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했다.장 대표는 29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운동장에서 열린 경남도당 당원 체육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탈환할 수 있다"며 "정권을 탈환하기 위한 우리의 혁명을 이곳에서 오늘 다시 시작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지난해 12월 3일 우리는 흩어져 있었지만 이번 12월 3일 우리는 함께 뭉쳐서 한 곳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여러분의 뜨거운 가슴으로 반격을 시작하자. 힘을 하나로 모아 달라. 경남에서 느꼈던 힘을 대한민국 전체로 보내달라"고 했다.추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다음 달 2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