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 페이스북 통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정면 비판 "안그래도 열 받는 국민인데 기름을 붓는다”"5년 전에 빚만 5억 8000만원 있고 땡전 한 푼 없던 사람이 아들 국제고, 코넬대 보내는 건 기적""전처가 전액 부담했다는 한마디로 넘어갈 일 아니다. 송금 내역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