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한국은 만만치 않은 조에 편성한국 역대 최고 성적은 3차례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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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U-17 대표팀이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서 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스위스와 F조에 편성됐다.ⓒ대한축구협회 제공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날 상대들이 결정됐다.FIFA는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2025 FIFA U-17 월드컵 조 추첨을 진행했고, 한국은 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스위스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한국 U-17 대표팀은 지난달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4강에 오르면서 U-17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번 FIFA U-17 월드컵에는 48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쳐 각 조 1, 2위 팀과 각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 뒤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확정한다.한국은 역대 U-17 월드컵에서 3차례 8강(1987·2009·2019년)에 진출한 게 최고 성적이다.만만치 않은 조에 편성됐다. 멕시코는 북중미를 대표하는 강호다. 멕시코는 역대 2회 우승(2005·2011년)을 차지한 강호로, 한국은 멕시코와 역대 전적에서 4무 1패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두 번째 상대 스위스는 유럽의 복병이다. 스위스는 2009년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했다. 한국은 스위스와 2019년 한 차례 맞붙어 1-2로 패했다.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는 1987년 대회 3위가 역대 최고 성적으로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와 역대 전적에서 1무 2패로 열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