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외과 의사 김하린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연출 정종연)'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시즌1보다 2명의 플레이어가 늘어난 14명의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출격한다. 

    강지영, 규현, 김하린, 박상연, 세븐하이, 손은유, 윤소희, 이세돌, 이승현, 저스틴 H.민, 정현규, 최현준, 츄, 티노 등이 출연한다. 5월 6일 오후 4시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