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했다. 250220 사진=공동취재단. ⓒ뉴데일리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했다. 250220 사진=공동취재단. ⓒ뉴데일리
    [속보] 尹 "野, 국무위원 탄핵하고 탄핵하고 또 탄핵 … 탄핵 사유 바꾸는 일도 반복"
    [속보] 尹 "장거리 함대공 유도탄 사업, 96% 예산 삭감 …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 중단 위기
    [속보] 尹 "최근 北 드론 공격, 큰 위협으로 대두 … 드론 방어예산 100억 중 99억5400만원 깎아"
    [속보] 尹 "거대 야당, 대통령 취임 전부터 선제탄핵 주장 … 줄탄핵-입법폭주-예산폭거로 政 기능 미비"
    [속보] 尹 "간첩사건 연루 인물, 국정원 핵심 간부로 … 요원 감축, 방산 정보·방첩활동에 타격 심각"
    [속보] 尹 "野, 산업 스파이 막기 위한 법 개정도 막아 … 적대세력에 기밀 넘어가지 않는다 누가 보장"
    [속보] 尹 "전문성·경험 부족한 경찰에 수사권 넘어가 … 간첩, 잡지도 못하고 처벌도 못해"
    [속보] 尹 "北 지시 따라 총선·대선 개입한 정황 드러나 … 대선 직후 '탄핵 불씨 지피라' 지령 내려"
    [속보] 尹 "주권 침탈 세력과 반국가 세력 연계 … 나라 현실, 비상 사태 아니라 단언할 수 있나"
    [속보] 尹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나라의 현실, 대통령 시야에 들어왔다"
    [속보] 尹 "군의 임무, 경비와 질서유지로 확실히 제한 … 유리창 깨고 들어간 이유도 충돌 피할 목적"
    [속보] 尹 "12.3 비상계엄, 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 … 망국적 위기 상황 선언"
    [속보] 尹 "거대 여당·내란 공작 세력 계엄 트라우마 악용 … 12.3계엄 망국적 위기 상황 호소"
    [속보] 尹 "국민께 죄송 … 감사하단 말 먼저 드리고 싶어"
    [속보] 尹, 최종 진술 A4용지 77쪽 분량 "삶에서 가장 힘든 날들 … 감사와 성찰의 시간"
    [속보] 尹 대통령, 대심판정 입장 … 최종 진술 곧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