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예비소집 불참한 서울 초교생 '소재 파악 중'… 전년비 참석률은 소폭 증가

서울교육청, 지난 4~5일 공립초 예비소집… 6만1554명 중 5만3704명 참석"행정정보공동이용망·주민센터 연계 가정방문, 경찰 협조의뢰 등 안전확인"

입력 2023-01-17 14:34 수정 2023-01-17 15:09

▲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입학을 앞둔 어린이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뉴시스

서울 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7850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교육 당국이 상황 파악에 나섰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총 7850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했다며 지난 10일부터 불참 아동 전원의 소재파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선 지난 4~5일 교육청은 564개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 서울시 초등학생 예비소집 결과.ⓒ서울시교육청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 예비소집 비율 12.9% 증가

2023학년도 취학대상자는 총 6만6324명으로 이 중 국·사립초(40개교) 입학 예정자를 제외한 취학통지자는 총 6만155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5만3704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했다. 95.5%가 대면, 4.5%가 비대면 방식을 택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면 예비소집 비율이 지난해(82.6%)보다 12.9% 포인트 증가했다.

이후 불참자 중 유선 등으로 918명이 추가로 입학 희망 의사를 밝혀 최종 입학예정자는 총 5만4622명으로 조사됐다.

취학통지자 대비 예비소집 참석자는 87.2%로, 전년(86.8%) 대비 0.4% 포인트가 올랐다. 취학통지자는 5695명(8.5%) 줄었으나 예비소집 참석자가 4667명(8.0%), 더 적은 비율로 줄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행정정보공동이용망 확인, 주민센터와 연계해 가정방문, 경찰 협조 의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해당 아동 상태와 안전 확인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