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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 본질 담다…주재만 안무가X와이즈발레단 'VITA'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유통 협력사업' 선정, 마포아트센터 10월 14~15일

입력 2022-09-28 08:56 수정 2022-09-28 08:56

▲ 'VITA' 주요 공연 장면.ⓒ마포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10월 14~15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와이즈발레단의 'VITA(비타)'를 공연한다.

'VITA'는 뉴욕 무용계가 인정한 주재만 안무가와 와이즈발레단이 2018년 'Intermezzo(인터메조)'에 이어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2021년 10월 신작을 선보인 해에 한국춤비평가협회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유통 협력사업'에 선정돼 전국 5개 지역에서 선보이며, 서울에서는 마포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VITA'는 라틴어로 '삶', '생명'을 의미한다. 자연을 영감의 원천이자 최고의 스승으로 생각하는 주재만 안무가를 만나 70분 동안 인간과 자연의 본질적인 관계를 담았다. 작품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무용수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이번 공연은 비발디의 음악을 18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새로운 안무를 더해 구성했다. 3장 'Hope in darkness'에서 남자 무용수의 솔로 안무와 여자 무용수의 군무를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주재만 안무가는 1996년 프랑스 바뇰레 국제무용축제에서 최우수예술가상을 수상한 후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 컴플렉션 발레단 전임안무가로 활약 중이다. 올해 6월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 있는 포인트파크대학 발레교수로 취임했다.

2005년 창단한 와이즈발레단은 춤을 통한 소통과 공연예술 대중화를 모색하는 민간발레단이다. 2017년 제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과 2018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수상하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VITA'의 공연예매와 자세한 정보는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재만 안무가.ⓒ마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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