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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고은성, '마리아' 뮤비 출연 "즐겁게 촬영"

입력 2022-09-22 07:53 수정 2022-09-22 07:54

▲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마리아' 뮤직비디오 캡처 이미지.ⓒ쇼노트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마리아(Maria)'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제작사 쇼노트 공식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마리아' 뮤직비디오는 '토니' 역의 고은성과 김문정 음악 감독, The PIT 오케스트라가 나섰다.

주인공 토니가 댄스파티에서 마리아와의 짧지만 운명적인 만남 뒤에 그녀를 그리워하며 부르는 '마리아'는 마리아를 향한 토니의 진심이 오롯이 담겨 있는 곡이다.

고은성은'‘너라는 음악이 세상을 가득 채웠네. 마리아 널 부르면 노래가 되고, 널 속삭이면 기도가 되네'라는 가사에 걸맞은 촉촉한 눈빛으로 '마리아'를 노래하며 감성 짙은 무드로 완벽하게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김문정 감독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 아래 The PIT 오케스트라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웅장하면서도 유려한 선율을 열정적으로 연주하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빛냈다.

고은성은 "즐겁게 녹음하며 촬영할 수 있었다. 뜻 깊은 시간이었고, 이 좋은 기운들이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계속해서 펼쳐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과거가 아닌 현시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돼 관객들에게 좋은 에너지로 전달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화한 작품이다. 뉴욕 빈민가에서 벌어지는 제트파와 샤크파간 대립과 충돌, 폭력 속에서도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토니와 마리아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김준수·박강현·고은성·한재아·이지수·정택운·배나라·김소향·전나영·정유지·김찬호·임정모 등이 출연하며, 11월 17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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