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최정원·최재림·장지후…뮤지컬 '마틸다' 속 캐릭터 찰떡이네

입력 2022-08-26 08:23 수정 2022-08-26 08:24

▲ 2022 뮤지컬 '마틸다' 캐릭터별 모션포스터 이미지.ⓒ신시컴퍼니

뮤지컬 '마틸다'가 24~26일 순차적으로 모션 포스터를 공개한다.

24일 공개된 영상 속 최정원·강웅곤(미세스 웜우드 役), 서만석·차정현(미스터 웜우드 役)과 25일 공개된 최재림·장지후(미스 트런치불 役), 방진의·박혜미(미스 허니 役)는 '마틸다' 속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살사 여왕을 꿈꾸는 허영심 가득한 '미세스 웜우드' 역을 맡은 최정원은 짧은 영상에서도 다양한 표정들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역할의 강웅곤은 거울 속 자기 모습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아이들을 '구더기'라 부르며 혐오하는 '미스 트런치불' 역의 최재림은 얄미울 정도로 찰떡같은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트런치불에 첫 도전장을 내민 장지후는 위화감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마틸다'는 20세기 최고의 아동 문학가 로알드 달의 원작 소설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천재소녀 마틸다가 물질주의에 찌들어 TV를 좋아하고 책을 증오하는 부모와 아이들을 싫어하는 교장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다

10월 5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2023년 2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