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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육감후보들 "10년간 편향적 교육이 성장 없는 현장 만들어"

'돌봄센터 설립'…학부모와 교사 모두 만족하는 정책연대 도모'개인별 성취도 측정'… 신뢰도 높은 평가 통한 기초학력 신장'서울런(Seoul Learn) 전국 확대'… 교육 양극화 및 불평등 해소

입력 2022-05-25 15:44 수정 2022-05-25 15:44

▲ 중도보수교육감 후보 명단.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 제공.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가 진보 교육감의 편향된 교육을 비판하며 돌봄센터 설립, 개인별 성취도 측정, '서울런(Seoul Learn) 전국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는 25일 성명을 내고 "지난 10년간 교육감 직선제 이후 조직력이 강한 좌파 교육감 당선이 이어지면서, 편향된 교육은 옳고 그름의 판단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진단 없는 교육은 성장이 멈춘 교육현장을 만들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는 그러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그동안 파괴되어온 교육의 기본을 바로세우고자 한다"며 교육 전환을 향한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 

수도권 돌봄 1조원 펀드 조성, '언제나 돌봄' 프로젝트 추진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는 먼저 '돌봄' 문제와 관련 '돌봄센터 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학부모는 방과 후에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 양질의 안전한 관리를 받고자 희망하는데, 교사들은 돌봄을 지자체로 넘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이를 다 충족하기 위해 교육감이 나서서 지자체 단체장과 최고 수준의 '돌봄센터' 설립 등에 관한 논의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돌봄이 단순히 보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학습지도도 해 주고 상담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수도권 돌봄 1조원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으며 '언제나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해 서울·경기·인천의 언제 어디에 있거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연대했다"고 설명했다. 

"'성적으로 줄 세우면 안 된다' 프레임이 기초학력 무너뜨려"

'기초학력 감소' 문제와 관련해서는 '학생 개인별 성취도 측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경기를 비롯해 많은 지역에서 우리 아이들의 지적 성장이 멈춘 상태이며 오히려 하락한 곳도 많다"고 지적한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는 "'성적으로 줄을 세우면 안 된다'는 프레임으로 학생들의 개인 기초학력마저 무너뜨린 좌파 교육감의 실책을 바로잡기 위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를 시행해야 한다"며 "학생 개개인의 성취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성장률을 체크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학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는 또 '교육 양극화' 문제를 짚으며 '서울런(Seoul Learn) 전국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들은 "조전혁 서울시교육감후보가 서울혁신공정교육위원장 당시 오세훈 시장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과‧비교과 학습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런'을 만들었다"며 "경기런, 인천런 등 형태로 전국으로 확산시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교육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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