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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 민주당 도정 사슬 끊겠다"…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합동 출정식

충남 아산 현충사서 합동 출정식 열어… 민주당 도정과 전쟁 선포정진석 "민주당 오만·무능·부도덕 날려버리자"…김태흠 지원사격

입력 2022-05-19 17:00 수정 2022-05-19 17:09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19일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합동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에 인사하고 있다.ⓒ김태흠 후보 측 제공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아산 현충사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도정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필승 결의를 통해 통합된 선거 분위기와 유기적인 선거전략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충남의 얼과 결기를 상징하는 성웅(聖雄) 이순신의 필사즉생 정신을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19일 정진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과 아산 현충사를 방문하고 있다.ⓒ김태흠 후보 측 제공

김태흠 후보는 현충사 방명록에 "성웅 이순신 장군님의 얼을 받들어 충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으며 필승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후보를 비롯해 충남지역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시‧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고 참석자 규모는 1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정진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9일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합동 출정식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김태흠 후보 측 제공

정진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국회부의장)은 "민주당의 오만, 무능, 부도덕을 날려버리자"며 "윤석열호가 제대로 발진할 수 있도록 김태흠 후보를 꼭 당선시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충청의 아들 윤석열로 정권교체를 했지만 완전한 정권교체가 아니다"라며 "밋밋하고, 전략 없고, 무색무취했던 민주당 도정의 사슬을 끊고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참석자 전원은 식순에 맞춰 현충사를 참배하고 결의문 낭독을 통해 "반드시 승리해 충남을 대한민국의 핵심, 살기 좋은 충남으로 만들고 오로지 도민만을 섬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19일 아산 현충사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김태흠 후보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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