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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3시간 동안 침대에 누워"… 흑석 김의겸, 한마디 했다가 '곤욕'

김의겸, 방송서 "김건희, 이명수에 침대에 누워 인사, 정도 넘어선 하대"네트즌 "싼티 나는 네거티브" "진짜 추잡" "증거 있나" "교육받아야" 맹비판

입력 2022-01-19 16:36 | 수정 2022-01-19 17:05

▲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뉴데일리DB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 "국민들 앞에 사과할 때는 좀 가녀린 모습, 여성적인 모습으로 보였다"며 "그런데 박영선 전 장관께서 말씀했듯 연기였다는 것이 이번 녹취를 통해서 드러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9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김건희 씨와 '7시간 통화 녹음'을 MBC에 건넨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에게 직접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제가 이것은 좀 심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지난해) 8월30일 이명수 씨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갔을 때 김건희 씨가 사무실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한다"며 "초면인데 이씨가 들어오자 (김씨가) 반쯤 일어나 '왔어'라고 인사를 하고 다시 누운 상태로, 이씨가 3시간 동안 사무실에 머무는 동안 거의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그래서 이명수 씨가 '굉장히 기분이 나빴다'고 하던데, 저는 사람을 장악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하대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명수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김씨가) 대단히 성격이 강하고, 괄괄하고, 장악력이 강했다고 한다"며 "직접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가서 강연을 했었는데, 김건희 씨가 직원들을 거의 고양이가 쥐 잡듯 하고, 바짝 군기가 들어서 그 직원들이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 의원의 발언을 비판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는 김 의원의 이번 발언과 관련 "네거티브 참 싼 티 나네" "성인지 교육은 586 너네가 받아" "왜 저렇게 상스럽지. 적당히 좀 해라" "진짜 수준 떨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 의원의 발언을 다룬 포털 기사에도 "카더라 통신 김의겸 기자! 증거는 있나요?" "좌파들은 진짜 추잡스럽다" "진짜 저급하다. 이런 게 먹힐 거라 생각하다니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구나" "김의겸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못 믿는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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