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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6월 4일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남경찰서는 "지난 5월 30일 오전 3시40분경 '해당 업소가 클럽하고 똑같이 영업을 한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관할 압구정파출소 순찰팀장과 순찰차 2대가 출동하여 현장 확인한 바, 일반음식점 허가 업소임에도 음향시설을 갖추고 음악을 틀고 춤을 추게 하는 등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하는 것을 확인함에 따라 식품위생법위반(무허가 유흥주점) 혐의로 곧바로 입건하였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100여 명의 손님을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