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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Mnet '슈퍼스타K7' 케빈오가  우승자로 선정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8월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 1회 글로벌 예선에는 뉴욕에서 온 케빈오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케빈오는 "전통적인 한국 사람이다. 그런데 한국을 한 번도 와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7'를 통해 한국 땅을 밟은 케빈오는 "알탕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비리그 다트머스 졸업에 훈훈한 외모, 훤칠한 키로 '엄친아' 매력을 드러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케빈오 알탕좋아하는 다트머스 대 졸업생 ㅋㅋㅋㅋ" "'슈퍼스타K7' 케빈오 엄친아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