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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소유진의 부친이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소유진은 현재 남편 백종원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한편 이날은 소유진의 큰 아들 백용희 군의 생일이기도 하다. 특히 소유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용희 군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린 후 비보를 접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