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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준비 안된 통일은 혼란과 공멸"

50개 단체 가입, 607개 단체 참여 최대 통일연대체 탄생

입력 2015-06-04 18:03 | 수정 2015-06-04 18:31

▲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이 4일 광주에서 열린 광주전남통일천사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은 4일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혼란이며 공멸이다"며 철저한 통일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광주 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통일천사 출범식에 참석해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시민사회와 연대해 철저한 통일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광주전남통일천사 출범식에는 박주선 의원을 포함해 방철호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 상임대표, 이용섭 한반도미래연구원 원장, 등 광주와 전라남도 소재 50개 단체 100여명의 지역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출범식 이후에는 전국에서 607개 단체가 참여하는 사상 최대 통일연대체가 탄생했다. 

이갑산 통일천사 상임대표는 격려사에서 "광주 통일천사가 통일이라는 한 목적을 위해서 실천 하는 풀뿌리 단체로서 협조연대하는 단체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서인택 통일천사 상임대표는 이날 창립행사에서 시민사회단체와 7대 종단이 함께하는 새 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에 대하여 사업추진 보고했다. 

통일천사는 불현듯 다가올 통일을 생활속에서 준비하자는 취지로 2012년 창립사업으로 서울 여의도 한강 고수부지에서 2만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실천축제한마당을 개최한 바 있다.

통일천사는 또 창립 이후 3년여 동안 '천원의 기적'(대북인도적 지원), '통일기부서약' 캠페인, 아빠와 함께 하는 안보교육(DMZ탐방), 재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모의 6자회담 등을 활동을 벌였다. 오는 9월 19일에는 상암월드컵에서 약 5만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통일의 열망을 축제로 승화하는 사업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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