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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재난안전비서관에 이재율 안전처 안전정책실장 내정

입력 2014-12-15 14:54 | 수정 2014-12-15 15:22

▲ 국민안전처의 첫 브리핑을 맡은 이재율 청와대 재난안전비서관 내정자. ⓒ뉴데일리 정재훈 사진기자

청와대는 신설된 국정기획수석 산하 재난안전비서관에 이재율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이 내정돼 15일부터 출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율 재난안전비서관은 경기 출신으로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관·지방행정국장, 경기도 경제부지사,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안행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지자 총괄조정관을 맡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참사 초기 대응과정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거센 비판을 받았었다. 이재율 내정자도 참사대응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에서 주의를 받은 바 있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출범한 국민안전처는 지난달 27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연말연시 100일 특별재난안전대책 추진’에 대한 첫 브리핑을 갖았다.

이 자리에서 이재율 내정자는 “출범이후 처음으로 관계부처, 자치단체 합동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연말연시 100일 특별재난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지정해서 총력 대응키로 한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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