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에스닉 감성 전달, 고급 가죽 소재와 컬러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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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인(대표 오상돈)>이 유통하는 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코엑스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오야니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식 매장으로 브랜드 콘셉트인 [어반&에스닉(URBANÐNIC)]의 감성을 전달하는 내부 디자인이 특징이다.또한 최고급 가죽 소재와 독특한 컬러감이 더해진 유니크한 제품으로 젊은 여성층의 사랑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오픈식에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수진이 참석했으며, 오야니의 신상품 핸드백 애스터(Astor)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오야니 관계자는 “뉴욕 브랜드인 오야니는 고급 가죽 소재와 어우러진 독특한 컬러감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 말까지 직영점을 더 오픈하고 내년에는 중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오야니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12월 5일에는 롯데 백화점 영등포점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 = 오야니, 러브즈뷰티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