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8억 8000만원 흑자전환, 전년 동기 대비 69.41% 감소


  • 브랜드숍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올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3분기 에이블씨엔씨의 실적은 매출 1040억원, 영업이익 8억 8000만원, 당기순이익 9억 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의 경우 지난 2분기에 비해 1.9% 가량 줄어들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69.4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61.62% 감소해 적자를 유지했다.

그동안 지속되는 적자와 각종 위기설이 나돌던 <미샤>는 올 하반기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기용 신제품 [미샤 시그니처 비비 케익]을 집중 홍보했으며, 27개국 13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최근 터키, 카자흐스탄 등에 신규매장을 오픈하는 등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에이블씨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