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리가 신동엽과 함께 '세바퀴' 새 MC로 나선다.

    이유리는 가을을 맞아 개편되는 MBC '세바퀴' 안방마님으로 확정됐으며, 데뷔 이후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  

    이로써 이휘재와 박미선이 하차한 '세바퀴'는 기존의 김구라와 함께 3MC 체제로 신동엽, 이유리가 이끌게 된다. 

    한편, 이휘재 박미선은 오는 30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하며, 마지막 녹화분은 11월 22일 방송된다.

    [이유리 '세바퀴' MC 발탁, 사진=뉴데일리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