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 모델로 활동, 변함없는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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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미녀를 꼽을 때 배우 장동건과 김희선을 빼놓을 수 없다.빼어난 외모로 광고 섭외 1순위였던 그들의 과거 커플 사진은 어땠을까?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장동건과 김희선의 모습이 당시 미니골드 멤버십카드에 남아 있다.두 사람 모두 흰 셔츠에 골드 액세서리를 착용했으며, 현재 사진이라 해도 믿을 만큼 변함없는 모습이다.장동건과 김희선은 지난 2000년 미니골드 전속 모델로 발탁돼 커플 모델로 활동했으며, 1999년부터 모델로 활동해온 김희선은 이후 재계약을 거쳐 10년간 장수 모델로 활동했다.[사진출처 = 러브즈뷰티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