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팩·머신 등 8가지 품목 출시, 전국배틀대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 준비

  • 유아교육완구 전문업체 <토이트론(대표 배영숙)>남아완구 전략배틀머신 [다칸]을 출시하고 남아완구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다칸]은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팬들을 보유한 세가토이즈의 완구이다. [다칸]은 세계의 모든 실버코인을 소유하려는 괴도 길에 대적해 빼앗긴 물건을 되찾아 사람들을 돕는 톨의 코믹북 이야기를 완구에 적용시킨 배틀 게임이다.

    사다리 소방차, 불도저, 탱크, 슈퍼카를 분석하여 만들어진 각 머신들의 충전방식은 기존의 충전방식과는 달라 매우 과학적이다. 

    풀백기어의 기능을 거꾸로 적용시켜 앞으로 밀어 충전하고, 코인을 향해 슛하면 비밀무기가 변신하여 코인을 획득해오는 방식이다. 


  • [파이어 핫시고], [선더 도저], [컴뱃 마크], [스톰 해거] 등 서로 특기가 다른 네 가지 종류 머신으로 코인을 쟁취하는 방식의 [다칸]은 승부욕을 자극시켜 친구들 간에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남아완구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조립이나 변신 요소 대신 비밀무기를 장착한 미니카 [다칸]은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방법과 함께 타깃 연령뿐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만족시켜 준다. 

    [다칸]은 [파이어 핫시고], [선더 도저], [컴뱃 마크], [스톰 해거] 싱글팩 4종과 실속 있는 머신 2종 구성 [선더 도저 더블 세트], [컴뱃 마크 더블 세트]와 다칸 전용 배틀 스타디움이 포함되어 있는 풍성한 구성 [라이벌 배틀 세트], [디럭스 배틀 세트] 등 총 8가지의 품목으로 출시된다.

    토이트론은 성공적인 [다칸] 론칭을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은 물론 전국배틀대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준비 중이다. 

    치열한 남아완구 시장에서 [다칸]이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 = 토이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