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골드, 코스모폴리탄, 온앤온, 몬드


▲ 미니골드 [참 주얼리 미니미 컬렉션]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취향대로 D.I.Y(Do It Yourself)가 가능한 [미니미(mini ME) 컬렉션]을 출시했다.

미니미 컬렉션은 미니 사이즈 원형 팬던트로 하나 만으로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하거나 여러 개의 팬던트를 겹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미니골드만의 참 주얼리다.

크라운, 별, 진주반지 등 여러 스타일이 출시됐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드골드에 화이트 큐빅으로 화려함을 더한 [블린딩 메달]과 심플한 진주가 포인트인 [미니펄 메달], 왕관 모티브의 [로얄크라운 메달] 등이 있다.

14K 골드와 레드골드, 실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이 출시됐다.

가격은 3만 원대에서 15만 원대 까지 다양하다.


  • ▲ 코스모폴리탄 [커플 시계]
     
    글로벌 패션 매거진 라이선스 브랜드 <코스모폴리탄> 가을 신상품인 커플 시계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커플 시계는 클래식한 메탈과 가죽 두 가지 소재로 디자인됐으며, 두 소재 모두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코스모폴리탄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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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앤온 [더고보 콜라보레이션]
     
    보끄레머천다이징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온앤온(on&on)>이 디자이너 고보람의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더고보(THE GOBO)>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액세서리 라인을 출시한다.

    온앤온과 더보고의 콜라보레이션 액세서리 라인은 온앤온 브랜드를 형상화 할 수 있는 리본을 모티브로 한 목걸이와 팔찌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제품 모두 심플한 디자인에 리본과 보석으로 디테일을 더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리본 장식의 목걸이와 가는 체인으로 만든 테슬 포인트 팔찌, 가죽 팔찌로 구성됐다. 

    가격은 목걸이 8만 9000원대, 팔찌 3만 9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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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몬드 [생드니 컬렉션]

    예술적 감성 오뜨꾸뛰르 웨딩 주얼리 <몬드(Mond)>가 지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여성을 위한 [생드니 컬렉션(Saint Denis)]을 선보인다.

    몬드의 생드니 컬렉션은 독립적이면서도 젊은 감각을 지닌 여성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스타일로 제안하는 컬렉션이다.
     
    중세의 성당의 예술성에서 영감을 받은 이 컬렉션은 예술적 품격과 현대적 감각을 지닌 현대의 여성을 상징한다. 

    특히 10월에 출시되는 [생드니 스퀘어링]은 중세유럽의 건축적 감성을 그래픽적인 감각으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늄,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됐다. 

    [사진출처 = 미니골드, 코스모폴리탄, 온앤온, 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