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22. 레버쿠젠)이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bucket challenge)'에 동참했다.

    8월 19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의 친정팀 동료 톨가이 아슬란(함부르크)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손흥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흥민은 레버쿠젠 팀 동료 하칸 찰하노글루에 이어 얼음물을 뒤집어 쓴 뒤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손흥민은 아슬란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로 지목해 얼음물 샤워에 동참한 것.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ALS)협회가 주도하는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얼음물 샤워 후 자신의 다음 타자 3명을 지목하고, 지목받은 인물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을 시 ALS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 

    케네디 전 대통령 가족,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저스틴 팀버레이크, 레이디가가, 타이거 우즈 등 해외 유명인사들 뿐만 아니라 조인성, 슈퍼주니어 최시원, 비스트 윤두준, 박한별, 류현진, 임주환, 전현무, 허각 등이 참여하고다.

    [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사진=아슬란 페이스북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