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함께 즐길 수 있는 슈퍼마리오 ‘미로의 성’, 밸런스게임 2종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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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완구 전문업체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슈퍼마리오 보드게임 신작 [마리오 미로의 성]과 [마리오 밸런스게임 캐슬스테이지], [마리오 밸런스게임 하늘스테이지] 2종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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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마리오 미로의 성]은 남자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인 닌텐도게임 속 슈퍼 마리오 세상이 그대로 펼쳐지는 신개념 보드게임이다.빙글빙글 미로의 성 타워까지 올라가는 스릴 있는 게임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양쪽 컨트롤 타워를 잡고 입체적인 스테이지를 탐험하며 공을 성 꼭대기까지 올려 승리의 깃발을 세우는 흥미진진한 도전게임이다.마지막 관문인 빨간색 덮개의 중앙까지 올라가서 깃발을 세우면 골인! 자유로운 방향조절을 통해 5가지 입체적인 스테이지를 탐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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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시되는 [마리오 밸런스게임 캐슬스테이지]와 [마리오 밸런스게임 하늘스테이지]는 닌텐도 게임 속 캐릭터들이 살아 나온 듯한 귀여운 캐릭터 피규어가 포함된 게임 상품으로 흔들리는 스테이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캐릭터를 올리는 집중력 향상 게임이다.다양한 모드와 레벨로 세팅하여 도전이 가능하며, 두 제품을 서로 연결하면 더욱 높은 레벨의 밸런스 게임에 도전할 수 있다.슈퍼마리오 보드게임은 9월부터 첫 TV 광고 제작을 계획하고 있어 슈퍼마리오 보드 게임 시리즈의 인기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토이트론에서 현재까지 출시된 슈퍼마리오 보드게임 시리즈는 2012년 8월 첫 출시 이후 총 9종으로 [마리오 밸런스게임 지상스테이지]와 [마리오 밸런스게임 지하스테이지]에 이어 [슈퍼마리오 미로대탐험], [슈퍼마리오 카트레이싱], [슈퍼마리오 스트라이크 에어하키], [슈퍼마리오 익사이팅 어드벤처게임]이 있다.전 제품 모두 TV 광고 없이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며 보드게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사진 = 토이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