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착용감,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여름철 격식있는 장소에도 어울려


  • 독일 패션컴포트슈즈 브랜드 <가버> [크래프트 샌들]을 출시했다.

    가버의 크래프트 샌들은 이름에서 보여주듯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을 마치 조각을 하듯 섬세하게 절개한 컷 아웃 기법이 돋보인다.

    채도가 낮은 오크우드 컬러로 샌들이지만 클래식한 감각을 선사해 여름철 격식있는 장소에도 어울리는 제품이다.

    또한 발바닥 아치에 딱 맞도록 곡선형태로 설계한 밑창은 쿠션감도 높아 체중분산효과와 더불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발목 뒤쪽에 지퍼가 있어 신고 벗기에도 편리하다.

    가버는 현재 루프트한자와 핀에어, 체코항공 등 글로벌항공사승무원 공식슈즈 브랜드이기도 하며,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슬로바키아 선수단의 공식슈즈로 지정되기도 했다.

    [사진 = 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