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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장관 "창조경제로 국민소득 4만불 시대 열것"

"30년 경험으로 창의ㆍ융합 실천...미래 성장동력 육성"

입력 2014-07-07 12:21 | 수정 2014-07-07 13:18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겠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래부 장관의 소임을 맡게 된다면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을 정착하고 확산하는데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또 미래부를 이끌 정책 방향으로 △창의와 도전에 기반한 창조경제 확산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의 역동성 제고 △과학기술·ICT 혁신을 통한 창조경제 기반 심화 등 세가지를 꼽았다.

특히 최 후보자는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혁명'에 대비해 사물인터넷(l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인터넷 기반 신 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다수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비롯해 6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뤘지만 현재는 대기업, 수출주도형 경제 구조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자는 이 같은 한계를 돌파하려면, 세계가 인정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식·기술 창출과 인재 육성을 담당하는 정부출연 연구소와 대학을 혁신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최 후보자는 "창조경제 실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이라는,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항상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모두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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