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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결혼 앞두고 실종된 예비신부 미스터리 푼다

입력 2014-07-05 21:58 수정 2014-07-05 22:21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혼을 앞두고 실종된 예비신부의 행적을 추적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5일 '사라진 신데렐라-예비신부 실종 미스터리' 편에서 부잣집 아들과 결혼을 앞두고 돌연 실종된 여성 치위생사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실종된 29세의 치위생사 이방연 씨는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을 예정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이 다가올수록 깊은 고민에 빠졌다. 가난한 집안에서 힘겹게 자란 자신과 달리 그녀의 남자친구는 소위 명문대를 졸업한 부잣집 아들이었던 것.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뉴욕에서도 손꼽힐 만큼 이름난 사업가였는데 두 사람의 관계를 오래 전부터 탐탁찮게 여겨왔다고 한다. 그러다 2012년 무렵 남자친구가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결정을 했고, 그의 부모님의 반대는 더욱 거세졌다. 남자친구가 방연 씨와 함께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혼 승낙을 받았고 드디어 4년의 연애가 결실을 맺으려는 행복한 순간 그녀는 사라졌다.

 



가족들은 수소문 끝에 방연 씨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해 보았지만 놀랍게도 출국 예정일에 방연 씨는 해외로 나간 기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연씨는 출국 이후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녀의 실종은 '자작극'일까. 하지만 그녀는 자신과 일해 대해 자부심이 있었고 빚도 없었다고 측근들은 증언했다. 과연 방연 씨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실종된 이방연 씨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할 예정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예비신부 실종 사건은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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