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멤버들이 KSF 세미 프로급 경기에 출전해 화제다.

    정준하, 유재석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경기 출전 모습은 5일 오후 MBC '무한도전'에서 공개됐다. 이날 정준하는 1분 37초 344를 기록해 총 24명의 출전자 가운데 9위에 오르는 실력을 뽐내며 결승에 진출했고 유재석은 최하위에 머물러 탈락했다.


  • 또 하하와 노홍철은 아마추어급 경기인 '아반떼 챌린지'에 출전해 각각 17위와 12위를 차지했지만 종합 순위에서 각각 28위와 29위의 성적으로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KSF에 출전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KSF 출전한 정준하 기대된다”, “무한도전 정준하 실력 최고네”, “ KSF 출전하는게 꿈인데 부럽다”, “무한도전 정말 무한도전 인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