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수수한 캐릭터 맞게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깨끗한 피부 표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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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속 김희선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28일 방송에서는 차해원(김희선)과 강동석(이서진)의 변함없는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으며, 두 사람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깨끗한 동안피부를 자랑하는 김희선은 이날 결혼식 장면에서 이제까지 극중에서 볼 수 없었던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신부로 등장했다.
그리고 29일 방송에서는 새신부가 된 차해원이 메이크업을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이날 그녀가 사용한 제품은 동인비의 [동인비영 쿠션 비비]로 자연스러우면서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표현해 준다.실제로 김희선은 [동인비영 쿠션 비비]를 사용해본 뒤 윤기와 촉촉함에 반해 평소에도 애용하고 있다고.
한편, 김희선은 매 회마다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역할에 맞는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본래의 맑고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메이크업은 피부 표현에 가장 힘쓰며, 이를 위해 피부 보습력을 높이는 고보습 제품을 사용하고 촬영 틈틈이 미스트를 뿌려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 컨디션을 유지한다.김희선이 사용하는 고보습 제품과 미스트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동인비의 [동인비초 오일]과 [동인비초 미스트]로, 두 제품 모두 김희선이 평소 가장 즐겨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