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공간 갖고 싶어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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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완구 전문 업체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7가지 공룡 소리가 나는 공룡 사운드 빅텐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을 주인공으로 한 [공룡 사운드 빅텐트]는 누를 때마다 7가지 공룡 소리가 나오는 사운드 텐트다.
공룡 이름으로 익히는 알파벳 커튼이 내부 부착돼 있고 텐트 내외부에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와 31마리 공룡이 실사 스크린 돼 있어 마치 살아 있는 공룡 박물관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특히 텐트를 한 번에 접고 펼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이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용 가방도 있어서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3~4명이 여유롭게 들어가는 넉넉한 내부 공간의 하우스텐트이면서 선루프와 견고한 이중문장치, 볼풀놀이, 낮잠,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플레이 텐트인 점 역시 [공룡 사운드 빅텐트]의 장점 중 하나이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기존에 출시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점박이 퓨처북], [퓨처카 공룡탐험]의 제품에 이어 공룡으로 특화된 유일한 텐트로 나만의 탐험본부를 가지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룡 사운드 빅텐트] 출시기념 예약판매 이벤트가 토이트론 홈페이지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대형완구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 = 토이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