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 더 스킨하우스, 라벨영, 폴라초이스, 시세이도, 비오템, 올리세 신제품 출시


  • ▲ 비쉬 [놀마덤 나이트]

    밤사이 과다 분비된 피지와 모공을 케어해 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나이트 크림이 출시됐다.

    <비쉬>가 출시한 [놀마덤 나이트]는 밤사이 생성된 피지를 조절하여 피부 스스로 숨 쉴 수 있도록 하는 피지 컨트롤 나이트 전용 크림이다.

    번들거림은 잡아주고 피부 스스로 호흡할 수 있게 만드는 비쉬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되어, 피지를 흡수하고 모공 속 노폐물을 정돈해 다음 날 아침 깨끗하고 상쾌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놀마덤 나이트의 [에어리-프레쉬 젤] 텍스처는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아 베개에 묻어나지 않고 보송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전문의 감독 하 알레르기 피부 및 민감성 피부 테스트 완료했으며,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트러블성 피부,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 더 스킨하우스 [스펀지 타이트닝 마스크]

    피부에 시원한 쿨링 효과와 함께 모공&피지를 관리해 주는 새로운 스펀지 타입 마스크 팩이 출시됐다.

    <더 스킨하우스>에서 선보인 [스펀지 타이트닝 마스크]는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해 피부가 타이트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모공관리를 할 수 있다.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해 모공 속 깊숙이 쌓인 노폐물과 피지, 블랙헤드까지 흡착해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스펀지 크림 제형은 폭신폭신하고 쫀득쫀득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바를 수 있고, 마사지를 해주다 10~15분 뒤 헹구면 모공이 쫀쫀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라벨영 [빵꾸라인 & 빵꾸솝]

    <라벨영화장품>이 소셜커머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빵꾸팩을 바탕으로 라벨영의 대표 모공라인인 [빵꾸라인][빵꾸솝]을 론칭했다.

    새롭게 출시된 빵꾸라인은 빵꾸스킨앤로션, 빵꾸크림으로 구성됐으며, 빵꾸솝과 함께 산뜻하게 모공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빵꾸스킨앤로션]은 올인원타입으로 한 제품만 사용해도 스킨과 로션 두 제품 모두 바른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빵꾸크림]은 젤 제형으로 여름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



    [빵꾸솝]은 거품 망을 이용해 30초면 해결되는 모공거품마사지를 할 수 있고, 모공관리, 각질제거, 피지완화, 노폐물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들에 함유된 카올린과 벤토나이트 성분은 모공 팩에 널리 쓰여지는 성분으로, 라벨영화장품은 이 성분을 스킨케어에 접목해 더욱더 쫀쫀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제품을 만들어 모공케어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밤껍질 추출물, 서양장미꽃수, 녹차추출물 등이 모공정화와 모공수렴에 도움을 준다.


    ▲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슈퍼-라이트 데일리 링클 디펜스 SPF30]

    <폴라초이스>에서 여름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선 스크린 [리지스트 슈퍼-라이트 데일리 링클 디펜스 SPF30]를 출시했다.

    [리지스트 슈퍼-라이트 데일리 링클 디펜스 SPF30]은 민감한 피부나 눈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미네랄 성분의 순한 선 스크린이다.

    유분기가 많은 사람이나 복합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부담 없이 산뜻하고 매트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UVA, UVB를 모두 막아주는 광범위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피부 개선 성분들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고 기미, 주근깨를 완화시키는 피부 미백 기능까지 갖췄다.

    모든 피부톤에 어울리는 미량의 틴트가 함유되어 백탁 현상을 막아주면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정돈해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60㎖에 3만 6000원대.




    ▲시세이도 [퍼펙트 클렌징 오일]

    <시세이도>에서 미세한 오일 입자가 빠르게 모공에 침투해 워터 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세정해주는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

    시세이도 [퍼펙트 클렌징 오일]은 보습과 세정력을 동시에 겸비한 올인원 제품으로, 시세이도가 개발한 [젠틀 퀵 리무빙 기술]이 적용돼, 바르는 즉시 빠르게 불순물과 메이크업을 흡착해 부드럽게 제거한다.

    스킨처럼 가볍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텍스처로,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마스카라나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 프루프 아이 메이크업도 빠르게 지워준다.

    가격은 180㎖에 4만 5000원대.




    ▲ 비오템 [오 프레쉬 바디 미스트]

    <비오템>이 스타 조향사와 협업해 바디 미스트를 출시했다.

    비오템이 새롭게 출시한 [오 프레쉬 바디 미스트]는 비오템 바디 라인 [오 아로마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신용 미스트로, 랑방, 조르지오 아르마니, 버버리 등의 유명한 향수를 탄생시킨 스타 조향사 <앙트완 메종듀>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제품이다.

    베르가못, 바이올렛, 재스민 등 스파이시 플로랄 향과 화이트 머스크의 조화로 진한향이 부담스러운 여름철에 가볍고 은은한 향기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휴가철 쉽게 지치는 바디 피부에 가볍게 뿌려주면 피부 온도를 낮춰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휴가지에서 산뜻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에어컨 등의 냉방 시설 사용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사무실이나 집안에서 간편하게 뿌려주면 기분 전환에도 효과적이다.

    비오템 [오 프레쉬 바디 미스트]는 7월 한정 판매 제품이며, 가격은 100㎖에 4만 8000원대.




    한편 비오템은 여름철 바디 피부의 수분 케어와 함께 간편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비타민 썬 크렘 쏠레이]를 함께 선보였다.

    [비타민 썬 크렘 쏠레이]는 피부에 바른 후에 매트하게 변하는 드라이 터치 테크놀로지의 강력한 코팅 효과로 해변에서도 모래가 붙을 걱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활성 스파 플랑크톤이 포함되어 있어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도 제공한다. 가격은 50㎖에 3만 5000원대.


    ▲ 올리세 [퓨어 워터 미스트]

    프랑스 브랜드 <올리세>가 프랑스 청정지역의 온천수로 만든 [퓨어 워터 미스트]를 국내 론칭했다.

    올리세 [퓨어 워터 미스트]는 프랑스 동남부에 위치한 엘스레벵(Aix-les-bains) 지역의 온천수로 만들어졌다.


    엘스레벵은 도시 전체가 온천 치료타운이 됐을 정도로 그 온천수의 효능이 뛰어나며, 온천수가 유명한 프랑스 내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엘레레벵 온천수로 만들어진 [퓨어 워터 미스트]는 실험 테스트 결과 PH 6.0의 농도로 장시간 피부의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사 또한 미세한 안개분사 방식으로 온천수의 미네랄 입자가 피부에 고루 스며들고, 메이크업 후에도 들뜸이 없어 메이크업 전, 후는 물론, 자동차나 사무실 안에서 건조함을 느낄 때 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

    퓨어 워터 미스트는 왓슨스와 롭스, 아트박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400㎖에 3만 4000원대.

    한편, 올리세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퓨어오가닉]에서는 론칭을 기념해 70% 할인된 9000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 = 비쉬, 더 스킨하우스, 라벨영, 폴라초이스, 시세이도, 비오템, 올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