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 ‘데이롱’, 네오팜 ‘제로이드’ 새롭게 선봬


  • ▲ 갈더마코리아 [데이롱™]

    태양광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문적인 선케어 브랜드가 국내에 들어왔다.
     
    피부전문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가 전문 선케어 브랜드 <데이롱™>을 국내에 정식으로 론칭했다.

    데이롱™은 스위스 약국, 드럭스토어 등 소매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스위스 선케어 브랜드다.

    스위스 피부과학으로 탄생한 데이롱™은 태양광 노출로 인한 피부의 노화와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자외선 · 적외선 차단을 통해 피부를 이상적으로 보호하며, 손상된 피부의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는 [예방-보호-회복]의 체계적인 선케어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롱™은 크게 어른용 선스크린, 어린이용 선스크린, 애프터선 3가지의 제품 라인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라인이 피부과학적 테스트를 거쳤으며, 부가적인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적다.

    리포조말 제형으로 백탁현상이 없으며, 끈적임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하고, 면포와 같은 피부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다.

    갈더마코리아㈜의 박흥범 대표는 “선케어 브랜드 데이롱™은 이미 스위스에서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으로, 체계적인 선케어 포트폴리오를 갖춘 데이롱™을 국내에서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갈더마코리아㈜는 선케어 시장의 피부과학적 스펙트럼 확장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네오팜 [제로이드]
     
    ㈜네오팜의 병 · 의원 전용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가 기존 [제로이드], [제로이드 더마뉴얼] 2가지 라인의 성분, 기능 및 용량을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했다.

    제로이드는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R와 항균펩타이드 생성을 도와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주는 [디펜사마이드™] 기술을 적용해 피부장벽 강화 및 보습을 도와준다.

    민감성 ∙ 건성 피부를 위한 [제로이드], 악건성 ∙ 문제성 피부를 위한 [제로이드 인텐시브], 피부과 시술 후 원활한 회복을 돕는 [제로이드 더마뉴얼], 지성∙트러블 피부를 위한 [제로이드 핌프로브] 등 총 네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상태에 맞춰 골라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제로이드 더마뉴얼]은 마데카솔 연고 주원료로도 사용되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나이아신마이드] 함량을 높여 상처 회복 촉진을 돕고, 색소 침착 예방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제로이드는 전 제품에 향료, 색소, 에탄올,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PEG 등 10여 가지 피부 자극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제품으로, 손상되거나 트러블 있는 피부의 피부장벽 회복에 도움을 준다.

    [사진 = 갈더마코리아, 네오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