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말리, 마크 제이콥스, 마크 바이 제이콥스, 마리아 꾸르끼, 리뽀, 투미, 디얼스, 잔스포츠


  • ▲ 브루노말리 [스텔라 씬즈백]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뮤즈 박신혜와 콜라보레이션 한 [스텔라 씬즈백(STELLA SSINZ BAG)]을 출시한다.

    박신혜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스텔라 씬즈백]은 박신혜의 글로벌 닉네임 [씬즈(SSINZ)]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이름으로,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넘어 더욱 과감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미니멀하고 미래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메탈릭 브루노] 라인과
    스파이크 스터드 장식이 인상적인 [메탈릭 스페셜], 경랑감 있는 양가죽을 사용해
    소프트하고 캐주얼한 장점을 살린 [쉽] 라인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백팩, 토트백 뿐만 아니라 숄더백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브루노말리는 [스텔라 씬즈백]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8일까지 제품 구매 시
    디즈니 스페셜 티셔츠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디즈니 에디션 라인의 핸드백, 지갑 등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메탈릭 브루노 65만 원대, 메탈릭 스페셜 78만 원대, 쉽 59만 원대.


  • ▲ 마크 제이콥스 [더블즈 백]

    <마크 제이콥스>가 깔끔한 쉐입에 선명한 컬러로 액센트를 준 [더블즈 백]을 출시했다.

    [더블즈 백]은 세련된 컬러 배색을 통해 각 피스에 완벽한 개성을 부여했으며,
    가방 앞면에 부착돼 있는 둥글고 납작한 자물쇠는 클래식한 가방 디자인에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을 가미했다.

    실제로도 자물쇠를 열 수 있으며 별도 보관이 가능한 열쇠가 별도로 제공된다.

    [더블즈 백]의 모든 스타일은 [크롬 태닝(무두질)] 공정을 거친
    고급 어린양 가죽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우면서 견고하며,
    크롬 처리로 인해 다른 나파 피혁보다 흠집이나 얼룩에 더욱 강하다.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는 [더블즈 백]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으며,
    특히 가로가 긴 [진 크로스 바디] 스타일은 클러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 ▲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젯 셋 펫]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가 애완동물의 사진을 프린트로 넣은
    [아이패드 케이스]와 [아이패드 노트북 케이스]인
    [젯 셋 펫(Jet Set Pets)] 라인을 출시했다.

    브랜드 아이콘인 동물 캐릭터 올리브(Olive), 피클(Pickles), 버니(Bunny)와
    뉴욕, 파리 등 전 세계 아름다운 주요 도시들의 실제 풍경 사진이 배경으로 프틴트 되었다.

    [아이패드 케이스]의 경우 클러치 스타일로 지퍼를 여닫는 방식으로
    한여름 간편한 캐주얼 웨어에도 매치할 수 있을 만큼 세련된 소재와 디자인이다.

    마치 한 권의 책을 연상 시키는 디자인의 [아이패드 노트북 케이스]는 케이스를 펼쳤을 때
    오른 편에 접합 부분이 있어 아이패드를 고정시킬 수 있고 거치대용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 ▲ 마리아 꾸르끼 [트래블 컬렉션] 

    핀란드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는 공항패션을
    더욱 빛나게 할 트래블 컬렉션을 출시했다.

    트래블 컬랙션은 실용적인 쇼퍼백부터 컴팩트 한 주얼리 파우치, 여권 지갑으로 구성됐다.

    친환경적인 코르크 안감을 사용해 육아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눅시오 쇼퍼백]
    넉넉한 수납공간과 파우치가 함께 구성돼 있어 여행지에서 실용적인 수납을 가능하게 하며,
    안감까지 소가죽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주얼리 파우치]
    프리미어 한정 모델로 반지, 목걸이 등의 주얼리를 수납할 수 있다.

    [에디타 여권지갑]은 파이톤 핑크 컬러와 눅시오 패턴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보였다.

    한편, 마리아 꾸르끼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5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 ▲ 리뽀 [사피아노]

    <LF(대표 구본걸)>의 프랑스 러기지 백 브랜드 <리뽀(Lipault)>
    시즌2 [사피아노(Saffiano)] 라인을 출시했다.

    프랑스 파리와 한국에서 동시 론칭 되는 [사피아노] 라인은 여행 가방 최초로
    리뽀에서 개발한 신소재 사피아노 엠보를 결합해 스크래치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5등급을 받았으며, 메인 컬러인 퍼플, 블루, 그레이와
    서브 컬러인 핑크, 카라멜, 화이트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가격은 27만 8000원대.



  • ▲ 투미 [알파 브라보 컬렉션]

    <투미(TUMI)><알파 브라보(Alpha Bravo)> 컬렉션의 그레이, 오렌지 컬러를 선보인다.

    활동적인 도시남녀들에게 이상적인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그레이와 오렌지가
    컬러매치 된 새로운 컬러의 도입으로 더욱 세련돼졌다.

    투미 특허의 [FXT 방탄나일론] 소재와 고급스러운 가죽 트리밍으로 제작되어
    스타일과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며 2가지 스타일의 백팩, 슬링, 크로스 바디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어 일상 뿐 아니라 여행 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백팩에는 노트북, 아이패드 등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은 넉넉한 공간,
    다양한 포켓 등으로 구성됐으며 슬링, 크로스 바디는 여행, 레져 활동 시 사용하기 간편하다.




  • ▲ 디얼스 [캔버스 데이팩]

    캐주얼 브랜드 <디얼스(The earth)>[캔버스 데이팩]을 출시했다.

    [캔버스 데이팩]은 심플하면서 경쾌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레더파츠와 골드지퍼를 믹스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고, 많은 물건을 수납하더라도 어깨와 등에 무리가 덜 가도록
    어깨 끈이 디자인돼 있으며, 어깨 끈과 등판 안감은 편안한 쿠션감을 주면서
    땀 흡수가 잘 되는 소재를 사용했다.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무난하며, 여행시즌 가벼운 여행을 즐기기 위한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 ▲ 잔스포츠 [헤리티지 라인]

    오리지널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 주는 백팩
    [어도비(Adobe)][꼼빠드레(Compadre)]를 출시한다

    어도비와 꼼빠드레는 잔스포츠의 우븐 라벨로서 랩탑 수납이 가능한 안 쪽 슬롯과
    소품 정리에 용이한 앞 쪽 포켓으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했다.

    내부 포켓은 자쿼드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이드에 물병 보관이 가능한
    버튼 스냅포켓도 구비되어 있다.

    가격은 어도비 14만 9000원대, 꼼빠드레 9만 9000원대.

    [사진 = 브루노말리, 마크 제이콥스, 마크 바이 제이콥스,
    마리아 꾸르끼, 리뽀, 투미, 디얼스, 잔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