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판매수익금 일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가 모델 추사랑과 아빠 추성훈, 써니, 바로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한정판 [러브 티셔츠]를 선보이며 [러브 이즈 펀(Love is Fun) 캠페인]을 전개한다.

    [러브 이즈 펀 캠페인]은 러브 티셔츠 판매수익금 일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것이다.

    열 가지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된 [러브 티셔츠]는 유아동 티셔츠 외에도 성인 남녀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로, 온 가족이 함께 패밀리 티셔츠 코디가 가능하다.
     



    한편 공개된 화보에서는 추사랑과, 추성훈, 바로, 써니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캠페인의 의미와 어울리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담당자는 “이번 러브 이즈 펀 캠페인은
    단순히 티셔츠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러브 티셔츠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나누고
    기부에 대한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다. 알로앤루는 향후에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로앤루는 오는 31일까지 알로앤루 전국 매장에서 러브 티셔츠 구매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며, 1등에게는 애버랜드 자유이용권을,
    2등에게는 <궁중비책> 효72 선크림과 젤로션을 증정한다.

    [사진 = 알로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