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키즈, 연회 서비스에서 기획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연구해 서비스 기준 제시할 예정

  • 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이 실행연구소
    [오아시스(OASYS LAB)]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실행연구소 [오아시스]는 웨딩, 키즈, 연회 서비스에서 기획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연구하고 실행 및 점검을 통해 탁월한 [행복 가치]를 창출하는데 설립 의미를 두었다.

    오아시스는 직원, 파트너(아르바이트)부터 오스티엄 각 지점 및 벨라오스틴의 고객,
    각 계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오픈형 연구소로 운영되며, 서비스 분야의 전문 연구 인력들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 및 연구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서비스 분야의 대학, 전문학교, 기업 등과의 활발한 산학협동을 통해
    국내 서비스 연구개발(R&D) 분야에서 대표적인 컨트롤 타워로의 역할도 담당하며,
    서비스 트렌드를 분석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실행연구소 오아시스는 오스티엄의 의지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웨딩, 키즈, 연회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오스티엄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 하고
    서비스 분야의 R&D 연구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오스티엄의 전하영 대표는 “2014년 오스티엄은 실행연구소 오아시스에서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국내외 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실행연구소 오아시스의 설립으로 서비스 R&D 분야의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한 만큼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오스티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