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코리아나 화장품, 스킨푸드, 더샘 여름 겨냥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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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네즈 [BB쿠션 포어 컨트롤] [브러쉬 팩트] [워터리 쿠션 컨실러]

    <라네즈>는 여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인 [BB쿠션 포어 컨트롤] [브러쉬 팩트]
    [워터리 쿠션 컨실러]
    를 출시했다.

    먼저 [BB쿠션 포어 컨트롤]은 기존 BB쿠션의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에
    모공 정화 기능을 더하고, 요철 없이 매끈한 피부결과 다크닝 없이
    12시간 지속되는 매트 버전의 BB쿠션이다.

    BB쿠션 포어 컨트롤의 [포어 퓨리파잉 콤플렉스™]은 모공 염증 및 블랙헤드
    생성을 개선하고, 각질 턴오버를 정상화해 포어 디톡스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소프트 포커싱 파우더가 요철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로 표현해주고,
    안티 다크닝, 세범 컨트롤 기능이 합쳐진 듀얼 파우더 포뮬러가 피부의 유분기는 잡고,
    갓 화장한 듯 보송보송하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브러시 일체형 팩트인 [브러쉬 팩트]는 BB쿠션과 함께 사용했을 때,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브러쉬 팩트는 자연스러운 결광 표현의 1호 내추럴 피니싱, 유분기를 잡아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의 2호 포어 블러, 화사한 하이라이팅 효과의 3호 핑크 빔으로
    총 3 호수를 선보인다.

    플로킹 퍼프가 돋보이는 [워터리 쿠션 컨실러]는 촉촉한 리퀴드 타입과
    높은 커버력의 밤 타입, 두 제형의 장점만을 모은 새로운 리퀴드 밤 타입의 컨실러이다.

    BB쿠션 사용 후, 워터리 쿠션 컨실러를 신경 쓰이는 잡티 부분에 사용하면
    촉촉하고 얇지만 완벽한 커버로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한편 라네즈는 15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피부 연출법에 따라 골라쓰는
    [1+1 쿠션 메이크업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은 라네즈 BB쿠션 포어 컨트롤 15g*2ea에 3만 7000원대,
    라네즈 브러쉬 팩트 6g에 3만 원대(리필 1만 3000원대),
    라네즈 워터리 쿠션 컨실러 SPF35 PA++ 2.5㎖에 2만 5000원대.



  • ▲ 텐세컨즈 [하이-퍼펙션 웨이브 블러셔]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
    얼굴 윤곽을 생기 있게 살려주는 [하이-퍼펙션 웨이브 블러셔]을 출시했다.

    [하이-퍼펙션 웨이브 블러셔]는 농도 조절이 가능한 3가지 컬러를 다양하게 활용해
    선명한 색상을 표현해주는 블러셔 제품으로, 블렌딩 정도에 따라
    얼굴의 입체감을 드라마틱하게 살려준다.

    또한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빛을 발산하는 360도 빛 반사 파우더가
    생기 있고 윤기 나는 입체피부를 만들어 준다.

    이 제품은 공기처럼 가벼운 브러시와 피부 유사 실리콘 오일이 뭉침 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아침부터 오후까지 메이크업을 지속시켜 준다.

    채도가 다른 3가지 컬러를 1가지씩 사용하거나 2가지 이상 믹스해 사용하면
    블러셔, 하이라이터, 아이섀도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색감 연출을 통해 수정 메이크업이 용이하다.

    가격은 2만 9000원대.


  • ▲ 스킨푸드 [펄 오이스터]

    <스킨푸드>는 2014년 여름 메이크업 테마를 [Make up, Make summer dream]으로 정하고,
    여름 메이크업 라인 [펄 오이스터]를 출시했다.

    [펄 오이스터] 라인은 신비로운 느낌의 진줏빛 펄감과 파스텔톤 바다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컬러가 특징이다.

    여름이 땀이나 물 때문에 메이크업이 번지기 쉬운 계절임을 감안해 아이 메이크업 제품은
    워터프루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해조 미네랄 워터프루프 아이섀도우 스틱]은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강력한
    워터프루프와 롱래스팅 효과로 하루 종일 생생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해조 듀얼프루프 마스카라]는 워터프루프 기능과 [스머지프루프(번짐 방지)]
    기능을 갖춘 듀얼프루프 마스카라로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고,
    피지분비가 많은 여름철에도 눈가 번짐 없이 쭉 뻗은 속눈썹을 오랜 시간 유지해준다.

    [네일비타 알파∝]는 파스텔 블루 컬러와 반짝이는 펄이 더해져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컬러 네일이다.

    바다와 해변 모티브를 아기자기하게 담은 [이지 네일 스티커 20호],
    세련된 느낌의 [글리터링 스톤 스티커]를 함께 활용하면 바캉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나만의 썸머 네일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 밖에 은은한 골드빛이 감도는 누디한 브라운 컬러의 비타 컬러
    [립라커 무스 립 BR01 골든브라운]과 크고 작은 펄이 함유돼 있어
    입술을 신비롭고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투명 글로스 [비타 컬러 립라커 탑코트]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해조 미네랄 워터프루프 아이섀도우 스틱 1.5g에 6000원대,
    해조 듀얼프루프 마스카라 8g에 9000원대, 비타 컬러 립라커(무스 립) 2.5g에 8000원대,
    이지네일스티커 1000원대, 글리터링 스톤 스티커 3000원대.



  • ▲ 더샘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더샘(사장 김중천)>은 최근 셀프 네일 케어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네일 케어가 가능한 네일 컬렉션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을 출시했다.

    더샘의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은 비비드 한 컬러부터 화려한 글리터, 홀로그램 등
    다양한 텍스처와 자연에서 영감 받은 생생한 컬러 구성으로
    오랜 시간 젤리 같은 고광택 컬러 연출이 가능한 네일 제품이다.

    쉽게 펴 발리는 삼각모와 플랫 브러시를 사용해 혼자서도 한 번에 바를 수 있다.

    또한 [스위스 알파인 허브 추출물]과 [검은 콩 추출물],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촉촉하고 건강한 손톱으로 가꾸어주며, [블루베리 추출물]은
    손톱에 광택과 윤기를 더해주고 외부 자극으로 보호해 준다.

    특히,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 4가지(톨루엔, 파라벤, 자일렌, 디부틸프탈레이트)를
    제외해 손톱에 자극을 최소화했다.

    더샘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은 젤리 텍스쳐로 도톰하게 건조되는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젤리] 23종과 강렬한 네온 컬러로 클럽, 노래방 등
    UV램프, LED조명이 있는 곳에서 야광으로 빛나는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LED] 7종,
    화려하고 풍부한 펄의 [에코 소울 네일 글리터] 10종,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프리즘] 10종 등 총 50종의 네일 컬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외에 리무버와 큐티클 소프트너, 탑코트 등 네일 케어 8종도 함께 출시했다.

    [사진 = 라네즈, 코리아나 화장품, 스킨푸드, 더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