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스태프로 구성…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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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프레스티지 뷰티살롱 <제니하우스>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제니스스퀘어 1층에
[제니하우스 마린시티점]을 오픈했다.
제니하우스는 현재 청담동에만
3개의 매장(청담, 올리브, 도산)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손예진, 김희선, 이민정, 박신혜, 이종석, 박지성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찾고 있다.
뷰티 트렌드를 이끌며 청담동 특유의 프레스티지 뷰티를 선보여온
제니하우스의 손길을 이제 부산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이민정 결혼식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신부들의 예약 1순위 헤어 디자이너로 꼽히는 민수현 부원장과
한지혜, 한지민, 손연재 등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서윤 원장 등 최상의 스태프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부산에서도 뷰티 명가 제니하우스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청담 웨딩 뷰티의 메카 제니하우스가 전하는 내추럴한 신부 메이크업과
고급스러운 클래식 업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으며, 럭셔리 웨딩을 위한 프라이빗 메이크업룸,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간결한 동선 등 [제니하우스 마린시티점] 고객만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 [제니하우스 마린시티점]을 방문해 시술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세이도 트래블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 = 제니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