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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요일 <한밤의 TV연예> 7일 방송에서 김사랑은 몸매 관리 비결 등 인기관리 비결을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시크릿 가든'에서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기 시작한 김사랑은 몸매 관리를 위해 야식을 한번도 안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었다. 김사랑의 이야기를 들으면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보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회자 윤도현도 "어떻게 살면서 야식을 한번도 안 할 수가 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연예인은 팬들의 인기를 먹고 살고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히 인기 여자 연예인일 경우 예쁜 얼굴과 몸매가 기본이다. 먹고 싶은 것을 참는 뼈를 깍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고운 피부 관리 비결로 세안을 들며 안에서부터 밖으로 둥글게 마사지하는 '회오리 마사지'도 간단하게 공개했다. 김사랑은 틈틈히 익힌 클래식 기타 실력으로 선생님과 함께 기타 공연도 갖는다.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