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패션화보, 유명 브랜드 모델 활약···신선한 이미지 돋보여


  • <엔프라니(대표 배석덕)>
    신인 모델 최아라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모델 최아라는 <엔프라니>와
    세컨 브랜드인 <디어 바이 엔프라니>,
    로드숍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이로써 엔프라니는 유명 연예인,
    아이돌 모델이 아닌 신예 모델을 기용해
    모델 전략의 차별화를 꾀했다. 

    모델 최아라는 유명 패션지의 화보로 데뷔해 루이비통, 에스카다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스티브 J&요니 P 등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의 모델을 거쳐 왔다.

    김성수 엔프라니 마케팅실 상무는
    “분위기와 메이크업에 따라 색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최아라는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엔프라니의 브랜드 모델로 적격이다”
    라고 말했다.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는 5월에 첫 선을 보이는 광고와 온라인 영상 등을 통해
    새로운 모델 최아라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엔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