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전통거울 영감, 스와로브스키 스톤 핸드메이드 슈즈


  • 하이엔드 슈즈·백을 선보이는 멀티숍
    <라꼴렉씨옹(La Collection)>
    2014 S/S [르네 까오빌라(Rene Caovilla)
    무라노 미러 컬렉션]
    을 선보인다.

    [르네 까오빌라의 무라노 미러 컬렉션]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전통 거울인
    [무라노 미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컬렉션이다.

    골드·그레이 컬러는 물론 스카이 블루, 코랄, 푸시아 등 더욱 화려한 컬러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자수를 놓은 듯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무라노 컬렉션의 모든 공정은 핸드메이드로 이루어지며,
    제품은 갤러리아EAST <라꼴렉씨옹>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뮬(Mule) 2백만 원대, 샌들 2백 3십 7만 원대.

    [사진 = 라꼴렉씨옹]